성인야설/야한썰

 

우리넷-『러브호텔의 몰래카메라 2부』 7

고독사냥꾼 0
..
대화로 시작해서 만남까지   060-500-4827

"나 다 봤어, 누나랑 우리 누나랑 밤에 하는 거."

아주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소변이 마려워 길가에서 일을 보다가 행인에게 들킨 것처럼, 아니면 도둑질하다 주인에게 잡힌 것처럼 가슴이 콩알만해졌다.

"...... ...래서?"
"여자끼리........ 좀 지저분하다고 생각지 않아 누나. , ... 프리섹스-그 애는 프리섹스라는 말도 제대로 모르는 어린애다.- 주의자거든. 하지만 여자들끼리 그러는 것은 좀 지저분하더라고."
".... ..... .."
"그래서 내가 누나를 위하는 마음에 누나 아버지에게 사실을 알리고 학교에도 알려서 그 짓을 못하게 하려고."
"...?..."
구만 이는 지금 아주를 협박하고 있었다.
'어린놈이 간도 크지... 감히 누나를 협박하다니..'
하지만 아주는 구만 이를 만만히 볼 수 없었다. 그 애는 한다면 하고 말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니가 원하는 게 뭐야?"
"누나 여자들끼리 하지마... 그 생각만 하면 난 밥을 먹다가도 토할 것 같애, 내가 원하는 건 그거야. 그리고 다른 걱정은 할 필요가 없어. 내가 누나 곁에 있을 테니까."

구만 이가 아주를 끌고 갔다. 자연스럽게.. 누가 봐도 친한 사이처럼.... 그렇게 구만 이는 아주를 끌고 자꾸 어둡고 음습한 곳으로 갔다. 그곳은 비닐하우스 였다.

"괜찮아.... 여기는 딸기밭인데 더워서 옷을 벗고 자도 따뜻해."
"여기는 왜 자꾸 오자고 그러니..."
"아이 씨.... 몰라서 물어?"

구만 이가 돌변했다.
쌍스러운 말, 그리고 험악한 분위기.... 아주는 그만 주저앉고 싶었다.

아주는 전신에 힘이 빠져 어깨에 걸친 가방이 흘러내리는 것도 몰랐다.
아주가 가방을 떨어뜨리자 구만 이는 아주가 상황을 이해 한 것으로 알고 와락 덤벼들어 끌어 앉았다.
"-- 누나, 사실... 난 처음이야, 하지만 나 잘할 수 있어. 비디오도 봤고 책도 읽었고 누나랑 보라 누나랑 하는 것도 다 봤어.... 내가, 내가 더 좋고 황홀하게 해줄게 알았지..."

'......'
구만 이가 어찌나 세게 앉았던지 아주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줄 알았다.
구만 이가 아빠에게서 태권도를 배웠다고 하더니 끌어 앉는 힘이 보통이 아니다.
구만 이의 가슴에 아주의 젖통은 뭉그러지는 줄 알았다. 아마 고무 풍선 같은 것이라면 터지고 말았을지도 모른다.

구만 이가 아주의 귀를 빨았다.
? 혹은 비디오에서 본 것을 실천하려는 듯 귀에 대고 입김을 불더니 혀끝으로 살살 간지럽히고 이제는 아예 침을 무치며 빨고 또 빨았다.

구만 이의 혀가 아주의 목을 핥는다.
보라가 하던 것과는 그 느낌부터가 다르다. 이제 아주는 섹스라는 맛에 길들여 져 가고 있었던 것일까? 3년이나 아래인 동생이 자신을 강간하려 하는데도 아주는 지금 흥분하고 있었다.

구만 이가 아주의 입술을 찾아왔다.
아주는 이를 앙당 물었다.
'안돼.... 내가 이렇게 무너질 수는 없어..'
아주는 구만 이의 혀를 받아들이면 안될 것 같았다.
탱크처럼 밀고 들어오던 구만 이의 혀... 뜻밖에 아주가 이를 앙당 물자 더 이상 전진할 수 없었다.

구만 이의 혀가 입술과 잇몸을 맴돌다가 팔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구만 이의 팔이 아주를 더욱 세게 끌어 앉자 아주는 그만 헉- 하는 소리를 내며 입을 벌리고 말았다.

벌어진 입으로 구만 이의 혀가 스물 거리며 밀려들었다. 혀는 아주의 입안을 정복하자 휘젓기 시작했다. 어금니, 입천장, 이 안쪽 할 것 없이 들쑤시고 다녔다.

아주는 서서히 무너지고 있었다.
짓눌려진 가슴팍이 답답하면서도 그 속에서 몸부림치며 비벼지는 젖꼭지의 시원함은 아주로 하여금 갈등하게 했다.
아주가 구만 이의 혀를 빨기 시작했다. 건조했던 입안에 구만 이의 타액을 빨아들여 적셨다. 아주는 그것이 꿀 같다는 생각을 했다.

구만 이는 이제 서서히 아주의 입에서 목 아래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가는 목을 타고 구만 이의 혀가 날름거리며 내려왔다. 그리고 삼각주 모양의 교복 칼라가 있는 곳에 멈추자 구만 이는 천천히 그것을 끌렀다.

단추가 하나 둘 끌러지자 하얀 브래지어가 바로 드러났다. 며칠 전만 해도 얇은 속옷 하나쯤은 입고 다녔는데 이제 날씨가 풀려 그것마저 벗고 다녔기 때문이다.
"구만아.... 안돼 제발....."
구만 이의 손이 멈췄다.순간 찬물을 끼얹는 듯한 정적이 흘렀다.

"누나 나 싫어? 그럼 그만 할게.... 하지만 나 내일 덕동에 간다..."
뱀같이 능글 거리는 구만이.... 구만 이는 아주가 무엇을 가장 두려워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자기가 두려워하는 것을 상대편도 똑같이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그 두려움의 정도까지....

지금 강간범은 아주를 때리지도 흉기로 위협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쥐고 가장 잔혹하게 아주를 위협해서 작은 저항마저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었다. 양반이 종년을 다루며 어르고 때리듯....

"아니야..... 그래서 그런 게 아니야...."
아주는 삼켰다.
뭔지 모르지만 억지로 목안으로 뭔가를 넘겼다.
"나도 네가 좋아... 여자 보단 남자가 좋아.... 하지만 지금은 안돼.. 아침부터 생리를 시작했어."

그러나 구만 이는 쉽게 아주의 말을 믿지 않았다.
구만 이가 아주의 말을 믿지 않자 아주는 머뭇거리며 구만 이의 손을 잡아끌어 치마 속으로 집어넣었다. 구만 이의 손끝에 가랑이 사이의 팬티가 만져 지고 속으로 도톰한 생리대 감촉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다.
아주는 지금 생리를 하지 않는다. 보라가 며칠 전부터 만지작거려선지 냉이 심하게 나와 생리대를 했을 뿐이다.
아주는 구만이 에게 가랑이를 만지게 하며 잘만 구슬리면 속여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아주의 기대일 뿐 구만 이의 생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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