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야한썰

 

우리넷-『러브호텔의 몰래카메라 2부』 1. 내집 1

고독사냥꾼 0
..
보X가 외로워요 도와주세요   060-909-7711

"..... 여보.. 당신이 와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불평만 하고 짜증만 냈는데.."
경자는 몸을 돌렸다. 나이답지 않게 부풀러 있는 가슴이 평달의 가슴에 닿았고 평달은 발끝에서 올라오는 흥분에 몸이 떨렸다. 경자는 남편의 젖꼭지를 찾았다. 거기에는 작은 젖꼭지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혀끝으로 조금씩 조금씩 건들며 입술을 아래로 옮겼다.
어릴 때 아주 더운 여름이면 동네에 아이스 깨끼 장사가 들어오곤 했다.
그러면 아이들은 쌀, 고물, 감자, 등을 들고 나왔고 아이스 깨끼 장사는 그것을 받고 아이스 깨끼를 팔았다. 아이스 깨기는 정말 맛있고 시원했다. 깨끼를 먹을 때 깨물어 먹는 아이는 아무도 없다. 아까워서 핥아먹고 빨아먹었다. 지금 경자는 그 아이스 깨기를 먹고 있는 중이다.
아이스 깨끼 물이 녹을까 봐 혹시 라도 바닥으로 떨어질까 봐 열심히 그리고 빨리...
평달은 등줄기로 흐르는 전기를 이기지 못하고 아내를 눕혔다.

"아이.. 서둘지 말아요. 이거 할 때는 군인 정신 발휘하지 않아도 되요."
평달은 경자가 팔을 벌리자 그 옆으로 누었다.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크고 넓은 가슴을.....
평달의 손이 가슴을 움켜쥐고 뜨거운 혀가 목, 입술, 옆구리, 엉덩이 모두 모두 찾아다니며 안부 인사를 했다. 특히 깨끗이 씻은 엉덩이는 더없이 풍요로운 감자밭이다. 호미로 엉덩이를 긁을 때마다 엉덩이에서는 알이 굵고 허연 감자알이 쑥쑥 나왔다. 평달은 신이 났다. 계속해서 감자를 캐고 또 소젖을 짜고 밭을 갈았다.
경자가 몸을 일으키고 평달을 눕혔다. 평달을 바닥에 눕힌 경자가 말했다.

"강 중사 차렷!"
평달은 누운 자세로 차렷을 했다.
평달의 몸에 국기 게양대가 생겼다. 경자는 국기 게양대에 깃발을 달기로 했다. 경자가 깃발을 달자 바람도 불지 않는데 깃발이 나부낀다.
펄럭이고 또 펄럭인다. 이상한 소리를 내며 나부낀다.
평달은 깃발이 바람에 날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회오리치는 바람에 요동하는 바람에..
평달은 깃발의 양쪽 모서리를 잡고서 깃발을 붙들었다.
깃발이 얼마나 심하게 흔들렸을까? 국기 게양대가 부러지려 했다. 정말 깃발은 심하게 흔들렸다.
태풍이 지나고 후덥지근한 더위가 몰려왔다.
경자는 갈증을 견디지 못하고 거실이 있는 주전자에서 물을 따라 마셨다. 경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을 고스란히 들어냈고 출렁거리는 가슴 위로 물을 들이켰다. 달빛은 교묘(巧妙)를 떨며 물 마시는 아내를 영사기 돌리듯 보여 주었고 그것을 바라보던 평달은 부러진 장총을 장전해 아내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를 찾아 밀어 넣었다.

경자는 목구멍으로 넘기던 물을 쏟아 냈다. 너무 놀랐기 때문이다. 전쟁하듯 덤벼드는 남편 때문에 화가 났지만 그렇다고 벌어진 일을 마무리도 짓지 않고 화를 낼 수는 없었다. 결국 흔들리는 몸을 의지하기 위해 싱크대를 잡았다. 싱크대를 붙잡고 엎드린 자세를 하게 된 경자에게 데쉬해 들어오는 평달은 그 힘이 어찌나 센지 싱크대가 삐거덕거리며 소리를 냈다. 붙박이장에서 그릇을 꺼냈기에 다행이지 만일 그릇들이 붙박이장에 그대로 두었다면 모두 쏟아 졌을지도 모른다.
경자가 헉헉거리며 숨을 몰아쉬자 이제는 벽에다 밀치고 포로를 생포한 듯 두 손을 머리에 올리게 하고 다리를 벌려 서게 했다. 땀에 젖은 나신이 벽에 끈적거리며 달라붙었다. 평달은 땀에 젖은 아내의 몸을 핥기 시작했다. 짭짤한 땀의 염분이 수그러든 남성을 다시 고개 들게 하고 팽팽하게 긴장한 유두는 혓바닥에서 굴리기에 알맞았다.

경자는 남편의 혀가 유두를 싸안고 돌자 몸에서 전기가 일었다. 늘어졌던 피부가 오므라들고 질구에서는 미끈거리는 액이 흘러내린다. 폭탄이 터지듯 솟아나는 흥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때 남편이 자신의 것을 밀어 넣었다. 시원하다. 계속되는 삽입 몸을 조금 밑으로 내려본다. 위를 향했던 성기는 이제 밑을 보게 됐고 질구에 압박은 더욱 심해졌다. 남편도 자극이 심한지 입을 벌리며 삽입을 했고 남편이 비집고 들어올 때마다 경자는 짜릿한 통증과 시원한 쾌감을 동시에 느꼈다. 남편 역시 절정에 이르렀는지 격렬한 삽입이 계속되고 짐승의 포효 같은 신음을 토해 낸다. 하지만 경자는 뭔가가 서운하다.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뭔가가 허전하다.
만족 했다기보다 차라리 지쳐서 더 이상 할 수 없었던 터라 일을 끝낸 남편이 고맙기는 하지만 뭔가 허전한 것만은 분명했다.
부부의 축제는 끝나고 이제 일상의 삶으로 돌아왔다. 평달은 속옷을 입은 후 담배를 꺼내 물었고 경자는 엉덩이가 가려지는 티 하를 입었다.

"30분이나 그 짓을 하다니 당신은 나이를 먹어도 변한 게 없다니까."
"그게 다 당신 복인 줄 알라구....."
"어이구... 나는 그런 복 필요 없네요. 뭐 좀 드실래요?"
"글세.... 시원한 거 없나?"
"맥주 있어요. "
경자가 냉장고 문을 열고 허리를 굽히자 가랑이 사이로 갈라진 틈새가 보였다. 그것은 조금 전의 섹스는 기억에도 없다는 듯 시치미를 뚝 떼고 입을 대문채였다. 평달은 아내의 갈라진 틈새를 보며 삶이란 어쩌면 섹스와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경자는 기분이 좋다.
이제 몇 시간만 지나면 이삿짐 트럭이 올 것이고 평생 소원인 내집을 가지게 된다. 든든한 남편 건강한 아이들 더 이상 행복이란 없을 것 같았다. 맥주를 따라 남편에게 건네며 품에 안기며 속삭였다.

"여보.... 사랑해요."

 

러브호텔의 몰래카메라 22. 하숙생 아주

경자는 가평 집으로 이사를 오고 며칠이 지나서야 전 집주인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았다.

전 주인은 외국으로 이민을 간 것이 아니라 이 집에서 끔찍한 일을 당하고서 서울로 이사를 간 것이다.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구경하던 고광수는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주인집 딸을 성 폭행했다. 이에 딸과 엄마는 고광수를 살해하고 엄마가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경찰에 연행되었다.)
전 집주인은 악몽 같은 일을 잊고 싶고 또 딸을 시집도 보내야 하겠다는 생각에 헐값에 집을 내놓았고 이 집을 경자가 산것이다.
경자는 전 주인에게 속았다는 배신감에 화가 났었지만 끔찍했던 얘기를 전해 듣고 동정을 금치 못했다.

"보라 엄마. 너무 속상해 하지 말아요. 이 집이 잘못 되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전에 살던 사람이 나빠서 그런 것도 아니고 순전히 하숙치던 사람 하나 잘못 들여서 그런 건데요."

동네 여자는 경자의 상한 마음을 달래려 애썼다. 경자도 애써 얻은 집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갖기 싫어서 기분을 돌렸다.
잔금까지 다 치르고 이사 들어온 마당에 집을 물릴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경자는 대문에다 <여고 자취생 구함> 이라고 써 붙였다. 전 주인의 사건도 있고 해서 공사장의 막일꾼이나 뜨내기보다는 근처에 있는 여학교 학생을 자취시키는 게 나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남편은 직업 군인이라 주말이나 한 번씩 올 수 있는 것이고 보면 건장한 남자를 들이는 것 보다 착한 여학생 들이는 게 안심 이 됐다. 경자 역시 딸을 키우는 부모였기 때문이다. 자취생 구한다는 종이를 써 붙인지 며칠 후 여학생 하나가 대문을 열었다.

"아줌마 여기 방 내 놓으셨어요?"
"응 학생이 들어오려고?"
"..."
오동통한 얼굴에 주근깨가 하나 둘 있는 여고생이 착한 얼굴이라 경자는 마음에 들었다.

"이 방이야 한 번 구경해 봐."
여학생은 방을 둘러보고 세면장을 보고 그리고 물 쓰는 것과 화장실 사용하는 것 집안에 남자들이 몇 명이나 있는지도 물었다. 제법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여간 다부진 학생이 아닌 듯 보였다.

"그런데요 아줌마, 세탁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쓸 수 있어요?"
"그럼.... 우리 딸도 이 앞에 여고에 다니는 걸...."
"그래요? 몇 학년인데요?"
"이제 2학년."
"... 저는 3학년이에요."
"그래... 어떻게 우리 집으로 오려고?"
".... 하지만 아직 몰라요. 이 번 주 일요일 날 아버지께서 와 보시고 결정하실 거예요."
말소리도 작고 웃음도 헤프게 웃지 않는 학생이다. 자세히 보면 어딘가 병약한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데 자세히 보면 천성이 조용한 학생인 듯 싶었다.

경자네 집에서 자취하기로 한 여학생은 임아주라고 불렀다. 가평에서 동쪽으로 30분 정도 시내 버스를 타고 들어가면 강원도와 경계를 이루는 곳에 가면 방동면 덕동 이라는 마을이 아주네 집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Author

Lv.99 고독사냥꾼  스페셜
1,416,500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 Comments
포토 제목